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해주는 한국 교회 기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해주는 한국 교회 기대
-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6월 15일(월)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한국 교회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해주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먼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환의 시기를...
- 류승우 PD/기자
- 2020-06-15 23:44